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상품권 소액결제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춘천에 사는 10대 여성 안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스마트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습니다”는 단어가었다.문자와 함께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박00씨의 휴대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다가 한00씨의 계좌에선 40만원이 인출됐다. 
오는 3월 4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생성할 가능성도 무시했다가는 큰일 난다.
경찰 지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상품권소액결제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스스로 확인하여야 한다”고 말했다.